[뉴스엔 김지윤 기자]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30%대 시청률을 고수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연장설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제빵왕 김탁구'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정도 방송 분량을 늘릴 계획이라며 구체적설명을 내놓기도 한 상황.

그러나 '제빵왕 김탁구' 한 관계자는 15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높은 인기 덕분에 연장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연장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또 KBS 드라마국 정해룡 CP 역시 "논의가 조심스럽게 되고 있지만 결정이 난 것은 없다.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연장이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70년대를 배경으로 김탁구의 제빵왕 성공기를 그리는 '제빵왕 김탁구'에는 윤시윤, 이영아, 유진이, 주원, 전광렬, 전인화, 정성모, 박상면, 박성웅, 이한위 등이 출연해 열연이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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