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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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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chef

탤런트 윤시윤이 KBS 2TV '제빵왕 김탁구' 촬영 현장에서 눈물로 고군분투 중이다.
윤시윤은 이번 촬영 현장에서 연기가 잘 안되면 눈물까지 흘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시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타이틀롤인 만큼 주위에서 거는 기대가 커서 윤시윤의 어깨가 많이 무겁다. 티를 내지는 않지만 부담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지붕킥'에서도 먹지 않았던 비타민과 홍삼 등을 요즘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촬영 스케줄에 쫓기는 와중에도 모니터링을 잊지 않는다. 소속사는 "발성이 약하다는 지적은 그간 많이 들어왔다"며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고,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거의 매일 촬영을 하고 있다. 그나마 쉬는 날에도 윤시윤은 제작진과 대본 분석 및 리딩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3주째 주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빵왕 김탁구'는 14일 방송에서 34.1%(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연지 인턴기자 [yjkim@joongang.co.kr]

